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실사영화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2018년 7월 20일, [[https://www.hollywoodreporter.com/amp/heat-vision/james-gunn-exits-guardians-galaxy-vol-3-1128786|제임스 건 감독이 마블 스튜디오 위의 디즈니 스튜디오 책임자 앨런 혼의 발표로 해임됐었다]]. 이유는 과거에 [[https://heavy.com/entertainment/2018/07/james-gunn-pedophile-jokes-twitter/|SNS 상에서 아동에 대한 성적인 내용들이 근래에 발굴된 사건]]으로 추정된다. 그러나 미국 시간 기준 2019년 3월 15일에 제임스 건 감독이 다시 복귀한다고 공식 발표되었다. 책임자 앨런 혼이 디즈니에게 요청해서 다시 복귀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고 한다. * 유독 [[대한민국]]에서만 흥행이 잘 안되던 마블 영화 시리즈'''였다.''' 마블 작품들 중 의외의 명작이라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작품성도 훌륭한데다, 한국에서 매우 먹어주는 모성애, [[욘두 우돈타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부성애]]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분위기도 매우 명랑하고 밝은 등 한국 관객들에게 어필할 만한 요소가 제법 되었는데도 1, 2편의 관객 수가 그리 많지는 않다. 1편은 134만[* [[앤트맨과 와스프: 퀀텀매니아]] 관객 수와 비슷하다.], 2편은 273만 관객밖에 모으지 못 했다. 이는 여러 원인이 있는 현상으로, 인피니티 워 이전까지는 다른 MCU 영화들과의 연계가 적어서 가오갤 영화를 필수적으로 볼 필요까지는 없다는 점, 국내에서 [[스페이스 오페라]] 장르가 인기가 없었던 것으로 추정된다.[* 미국의 건국 신화라고 불릴 정도로 엄청난 인기 시리즈인 [[스타워즈 시리즈]]도 한국에선 인기가 별로 없다. 그나마 스타워즈는 인지도라도 좀 있는 편이지만 스타트렉 시리즈는 더더욱 인지도가 낮은 편.] 작품 외적으로는 1편의 개봉 타이밍이 한국 기준 좋지 않았던 점,[* 1편은 [[명량]]의 스크린 독점으로 인해 부진했다.] [[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]]가 계속해서 일을 맡겼던 [[박지훈(번역가)|역량이 미달한 번역가]]의 오역으로 인해 작중에 등장하는 많은 재미 요소들이 온전히 전달되지 못한 것도 영향이 없지 않다. 그래도 가오갤 멤버들이 〈[[어벤져스: 인피니티 워]]〉와 〈[[어벤져스: 엔드게임]]〉에 출연하면서 인지도와 관심이 높아져, [[가디언즈 오브 갤럭시: Volume 3]]에서 '''420만 명'''의 관객수를 기록하면서 시리즈 최고 흥행으로 마무리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